육아는 노동이기는 하지만 부모의 역할은 즐겁기도 해야 합니다. 힘든 것보다 기쁨이 커야 하는 육아에서 사실 아이는 정말 금방 커버립니다. 그 짧은 시간을 싸움과 징징거림, 어질러진 방과 함께 끝없는 투쟁과 신경쇠약으로 보내소 싶어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아이에게 신경 끄고 무시해도 괜찮다고요?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발상전화 선택적 무시 '신경 끄기 육아' 책으로 아이에게는 자립심을 부모에게는 자존감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태어날 때 그렇게 천사 같던 우리 아이, 어쩌다가 이렇게 꼬마 악당이 되어버린 걸까요. 자녀는 분명 축복인데 육아는 기쁨보다 고통으로 다가올때가 많습니다. 저명한 육아 전문가 캐서린 펄먼 박사는 발상을 전환한 매우 혁신적인 자녀교육법을 제시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녀에게 '신경 끄고 무시하라!'는 것입니다.
선택적 무시, 경청, 재개입, 수리 라는 이렇게 간단한 4가지 단계로 이루어진 합리적이고 참신한 육아법은 아이와 힘 겨루기에서 자연스럽게 이기는 지혜를 전해줍니다. 풍부한 실제 경험사례, 공감과 격려로 가득한 이책은 또 다른 내려놓음을 통한 행복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돌려줄 것입니다.
『신경 끄기 육아』는 자녀의 문제 행동에 대한 대안적인 접근을 제시하는 자녀교육서입니다. 이 책은 '선택적 무시'를 통해 문제 행동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저자인 임상 사회복지사 캐서린 펄먼 박사의 20년 이상의 자녀교육 및 문제 해결 경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캐서린 펄먼 박사는 부모에게 자녀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신경 끄고 무시하기"라는 독특한 개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자녀의 부정적인 행동을 무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자녀와 협상하거나 토론하며 언쟁을 벌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종종 자녀의 문제 행동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펄먼 박사는 이러한 관행을 깨고, 자녀의 부정적인 행동에 대해 무시함으로써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부모들이 자녀의 부정적인 행동에 관심이나 보상을 주지 않으면, 자녀가 해당 행동을 중단하게 되는 원리를 설명하며, 이를 통해 더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캐서린 펄먼 박사의 접근법은 혁신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방법으로,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신경 끄기 육아'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자료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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